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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디: 스타트업에서 이거저거 하는 디자이너
https://www.invisionapp.com/inside-design/sketch-tutorial-radial-progress-bars/ 이 블로그가 제일 적당한 듯. 1. 원을 그리고2. 라인 보더를 두껍게 주고3. 보더 속성에서 갭을 9999로 입력4. dash 부분을 원 그리는 공식대로. 지름 * 원하는 비율 * 3.14 예를 들어 원 지름이 400 이고 65%만큼 호가 그려지길 원하면 400 * 0.65 * 3.14 를 데쉬 부분에 입력하면 됨5. 원을 원하는 모양으로 회전시킨다. 6. 만약 원을 키우고 싶다면, 마우스로 늘리지 말고 scale 메뉴로 150%, 200% 이런 식으로 조절하면 딱 맞춰서 바뀐다. 마우스 드레그로 늘리면 내가 설정한 비율이 깨져버림.
이사 가려고 책상을 어떻게 버려야 하나 찾아봤더니 각 구청별로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이랑 무료 수거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더라. 내가 찾아본건 영등포구. 각 구 별로 링크는 가장 아래쪽에 모아놨다. 각 구 별로 다 따로 있으니까 자기가 사는 주소지에 맞춰서 알아봐야 하나보다. 요러케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할 수도 있고 동사무소에 가서 스티커 사서 붙여도 된다. 그리고 아래 목록처럼 무상 수거 하는 품목들도 은근히 많아서 미리미리 확인해보면 좋을거 같다. 각 구별 폐기물 배출 사이트 링크 몇몇 사이트는 크롬에서 보안 때문에 안열린다. 폐가전 무상 배출 예약 시스템 http://www.edtd.co.kr/ 강남구 http://www.gangnam.go.kr/waste/apply/info.do?mid=FM0207..
전세대출은 언제 알아보고, 얼마까지 나오나? 한번도 전세로 집을 안 구해본 사람이라면 전세 대출을 집을 보기 전에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집을 보고 나서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른다. 정답은 집을 계약을 해야만 대출을 알아볼 수 있다 이다. 그럼, "아니! 내가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계약을 하냐!" 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세대출은 본인이 직장인이고, 신용에 큰 문제가 없다면 보통 전세보증금의 80% 까지 대출이 나온다. 물론 은행마다 뭐 소득의 몇 배, 소득기준 얼마 그런게 있기도 한데 쉽게 생각해서 80%가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의 나머지 20%만 내가 가지고 있다면, 최소 계약금 10%만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금액에 맞춰서 집을 보면 된다. 예를 ..
맥북에서 무선 프린터 잡기 시스템 환경 설정에 들어가서 프린터 및 스캐너 선택 프린터 및 스캐너 화면에서 아래 빨간 동그라미 부분 + 를 누르면 기본 탭에서 자동으로 프린터가 잡히면 그거 바로 추가 하면된다. 그런데 나는 기본으로 안잡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럴땐 기본 옆에 IP 탭에 가서 IP 주소를 입력해주면 IP 주소에 맞는 프린터가 검색되고 추가를 누르면 완료된다. 그런데 IP 를 알아야 입력을 할거 아니겠는가... IP 주소를 알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프린터 자체에서, 하나는 맥북에서 알아내기 이렇게 2가지다. 첫번째, 프린터에서 IP 알아내기 프린터에 네트워크 관련 테스트 페이지를 뽑으면 아래 같은 내용이 나온다. (프린터 마다 출력 방법은 다를거라 그거까진 모르겠다.....
별거 아니면서도, 쓰다보면 불편한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맥 상단 상태바에 시간만 나온다는 것이다.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멍청하게 시간만 보다가 한번 맥을 뒤져봤더니 시스템 환경설정에 가서 날짜 및 시간 (맨 아래 가운데) 시계 탭으로 가서 날짜 보기를 체크! 그러면 이렇게 날짜와 시간이 같이 나온다. 역시 뭐든 불편한건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ㅋㅋㅋㅋ 너무 간편하게 되는거였잖아 ㅋㅋㅋ 맥북 소소한 팁이었다 ㅋㅋ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영수증 같이 보여주는건데 보통 대출 받을 때 이게 필요하다. 대출이란게 결국 신용과 소득 상태를 보고 대출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꼭 제출해야 되는 서류 중의 하나. 국세청 홈텍스 사이트에 가서 국세청 홈텍스 사이트는 맥에서도 잘 된다. 물론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긴 하지만 두 개 밖에 설치 안하고 맥에서도 잘 되기 때문에 잠시 평정심을 유지하며 기다리면 된다. https://www.hometax.go.kr 공인인증서 로그인. 회원가입이 안돼있으면 회원가입. 로그인 하고, My NTS 클릭 상단에 왼쪽에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 클릭 연도별로 내역이 쭈욱 있는데 이 중 보고자 하는 해당 사항 보기 버튼을 클릭 그..
우선 캐러셀이란 뭐냐하면 회전목마. 즉 돌고 도는 거다. 우리가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에 가면 상품 배너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움직이면서 돌아가는 걸 본 적이 있을 거다. 우리는 보통 이미지 슬라이드, 롤링 배너 이런 식으로 부르는데 외국에선 캐러셀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쓰더라. (슬라이드라고 부르기엔 좀 슬라이드란 표현이 너무 다양한 곳에 쓰여서 그런 걸수도) 아무튼 부트스트랩 캐러셀을 보면 기본 구조인 슬라이드 영역 class="carousel-inner" 과 옵션으로 달 수 있는 인디케이터 (몇 개의 슬라이더가 있고 현재 몇 번째다 를 보여주는거) 컨트롤 .item > img { display: block; max-width: 100%; height: auto; } 그런데 우리는 마치 이미지와 텍스..
어제의 실패는 뒤로 하고 출근 후에 다시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그리고 슬라이더가 왜 안될까... 하면서 움직였더니 뭐야!! 움직이잖아!!! 짜증과 분노가 밀어닥친다.... 어젠 왜 안된거지?? 화면을 모바일 사이즈로 바꿔 보았다. 그랬더니 다시 안돼.......... 뭐 이래 썅... 암튼,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는 것은 밝혀졌다!!! 속이 시원해진 느낌!! 화면 스크린에 따라 되던게 안된다는 거는 css 에서 화면 사이즈로 다른 처리가 됐다는거 같아서 뭐가 바뀐지 한번 살펴 보았으나 모르겠다... input 태그에 클래스를 그냥 slider 라고만 해서 어디 다른데 있던거랑 겹친게 있나.. 움직여달라는 마음을 담아.. 클래스 이름을 slider_move 로 바꿔서 다시 업로드! 후후. 이렇게 쉽게 될거란..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코딩, 디알코] 슬라이더가 있는 디자인을 했다... 대충 이렇게 생긴... 내가 한거라 욕할 수도 없고... 슬라이더가 필요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 우리 회사엔 따로 프론트 개발자가 없다.. 웬만한건 내가 만들어야 된다... 백앤드 개발자분이 계시지만 백단은 할게 많기 때문에 이런 자질구레(?)한건 내가 해야 한다 ㅋㅋㅋ물론 그분이 css를 잘 못 다루시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여튼, 쉽게 해결하고 싶어서 부트스트랩에 슬라이더가 있는지 봤더니 없더라. 흠 굳이 부트스트랩으로 안해도 되는 것인가 하여 html slider 라고 검색해보니 이렇게 떡하니 첫 번째에 친절하게 좋아보이는게 있었다. 떠블유쓰리스쿨즈 여긴 html 이랑 css 찾아보려고 자주 들르는 사이트여서 믿음이 갔다..
2월에 읽은 책 중 가장 좋았던 책, The One Thing 이다.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아 잠을 줄이는 것 말고는 다른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당장 책 읽기를 멈추고 맨 앞장으로 되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읽어라" 다른 많은 좋은 문장들도 많았는데,나는 위에 저 문장이 참 마음에 들었다.ㅋㅋㅋ 나는 잠이 많은 편인데, 밤이 되면 항상 '이것만 하고 조금 있다 자야지' 하고 늦게 자고, 아침에 힘들어하는 패턴을 반복했기 때문이다. '이 작가, 뭘 좀 아는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었다. 내가 적은 이 후기의 구성은 이렇다. 읽기 전 / 책의 구성 / 인상깊은 부분 / 읽은 후 / 읽었으면 하는 대상 읽기 전 한 가지에 집중하라 라는 메시지. 사실 너무 뻔한 말이어서 이 뻔한 말로 어떻게 아마존 ..